제목 없음

 

3世 이정(李靖)

고려 광종 15년(964) ~ 정종 12년(1046). 시호는 문익(文翼)

체격이 뛰어나게 건장 숙성하시었고 이마에는 반달모양의 점이 있고 두 눈썹 사이에는 여섯 개의 자줏빛(紫色) 무늬가 있었다. 현종 때에 벼슬이 장록원(長麓苑)을 거쳐 한림원 내사사인(翰林院 內史舍人)을 지내고 천녕(川寧), 연산군수(燕山郡守), 나주(羅州), 회주목사(淮州牧使)를 역임하신 후 서기 1011년 사월 상서 좌승(尙書 左丞)이 되었다. 서기 1027년 전중감(殿中監)을 지내고 이어 예부상서 좌복야 태자태사(禮部尙書 左僕射 太子太師)에 이르렀다.